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귀에 도청장치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이 방송사고는 해외에서도 알려졌는데, [[일본]]의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도 해외방송영상을 방송하면서 일본어로 더빙판도 방송한 적이 있다. * [[괴도 세인트 테일]]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되었다. 세인트 테일로부터 예고장을 받지 못한 [[아스카 다이키]]가 세이카시 뉴스방송국에 난입해 마이크를 들이대고 안나타나면 정체를 밝히겠다고 협박한 게 해당 장면. * 제40대 [[미합중국 대통령]]인 [[로널드 레이건]]도 이와 비슷한 [[드립]]을 구사한 적이 있다. * [[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|가정이 무너지고]]의 주인공 최모씨도 도청장치를 운운했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으므로 이 사람 역시 [[조현병]]을 앓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. * [[어니스트 헤밍웨이]]는 맨날 주변에 이런 말을 하다가 정신이상자 취급받았는데, 실제로 [[연방수사국|FBI]]가 도청을 했음을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밝혔다]]. * 1988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VD4bNizJuw|이 사건과 유사한 방송사고]]가 불과 몇 달 앞서 [[BBC]]에서 일어났다. BBC 난입 사건의 경우는 정신 이상자의 소행은 아니고 동성애자들의 항의 퍼포먼스라는 다분히 정치성을 띤 사건으로 분류된다. 소창영 사건과는 달리 직접 난입해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고, 앵커실 문 앞에서 소리를 쳐 생방송에 목소리를 내보내다가 제지 당하는 수준에서 그쳤다. * 2014년 유행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T6W5Cmr4Y4|'Fuck her right in the pussy']] 밈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. 다만 이는 '''가짜 영상'''으로 뒤에 나오는 아나운서가 말하는 장면은 편집이며 리포터도 사실은 대본을 받고 연기한 것. FHRITP 채널에 들어가면 제작 과정 영상도 올려져 있다. * [[2020년]] [[8월 5일]], KBS에서도 [[http://naver.me/50tEm770|비슷한 일이 일어났다.]] KBS 본관에서 쿨FM(89.1㎒[*T-DMB U-KBS MUSIC]) '[[황정민의 뮤직쇼]]'가 생방송되던 중 40대 남성이 스튜디오 외벽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며 난동을 피웠는데, 난동을 피운 이유가 "휴대전화가 25년 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"라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. 뉴스데스크 사건과는 달리 [[치료감호소]]가 있으므로 법적 처벌을 피할 수는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